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한화큐셀 컨소시엄, 에너지기술평가원과 고효율 태양광 모듈 개발 나서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1-12-27 10:48: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화솔루션 큐셀부문과 국내 기업체, 대학교 및 연구원으로 이뤄진 컨소시엄(한화큐셀 컨소시엄)이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과 고효율 태양광 모듈 개발에 나선다.

한화큐셀 컨소시엄은 23일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과 ‘고내구성을 갖춘 고효율 페로브스카이트-결정질 실리콘 탠덤 태양광셀 기반 모듈공정 기술개발 과제 수행협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한화큐셀 컨소시엄, 에너지기술평가원과 고효율 태양광 모듈 개발 나서
▲ 한화큐셀 판교 R&D센터에서 연구원이 차세대 셀 기술을 연구하는 모습.  <한화솔루션>

이 컨소시엄은 한화큐셀과 한화, 산코코리아, 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건국대학교, 고려대학교, 성균관대학교로 이뤄졌다.

이번 과제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시행하는 연구개발과제의 일환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추진된다.

태양광 모듈은 전기를 생산하는 자재로 태양광 셀을 모아 만든다.

한화큐셀은 지난해 12월 차세대 태양광 셀로 주목받는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탠덤 셀’을 개발하는 국책과제의 연구기관으로 선정돼 중소기업 및 학계와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탠덤 셀은 기준 실리콘 태양광 셀 위에 페로브스카이트를 쌓아 만드는데 효율성이 기존 태양광 셀보다 월등히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화큐셀 컨소시엄 관계자는 “한화큐셀 컨소시엄이 진행하는 차세대 태양광 셀과 모듈의 상업화는 국내 태양광 생태계에 큰 기회가 될 것이다”며 “한국이 차세대 태양광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