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에어프레미아 인천~싱가포르 노선 취항, 코로나19로 화물운송만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21-12-24 17:51: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생 저비용항공사(LCC) 에어프레미아가 인천~싱가포르 노선에 화물 운송 목적의 비행기를 띄운다. 

에어프레미아는 인천~싱가포르 노선에 첫 국제선을 취항한다고 24일 밝혔다. 
 
에어프레미아 인천~싱가포르 노선 취항, 코로나19로 화물운송만
▲ 에어프레미아의 787-9 항공기. <에어프레미아>

다만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벨리카고(여객기 화물운송)를 활용한 화물 운송만 진행한다. 

매주 금요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8시30분 출발해 다음날 새벽 2시 싱가포르 창이공항에 도착한 뒤 바로 돌아와 인천국제공항에 오전 10시10분에 도착한다.

에어프레미아는 화물사업의 추이를 보며 증편을 검토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2022년 1월 중반부터는 화물 중심의 베트남 노선 운항도 검토하고 있다.

에어프레미아의 787-9 항공기는 화물 탑재량이 16~18톤에 이른다. 

또 기재가 커 항공기 컨테이너(ULD)를 사용할 수 있어 소형기가 취급하기 어려운 대형화물, 고부가가치화물 등을 적재할 수 있다. 

유명섭 에어프레미아 대표이사는 “오미크론 확산 등 코로나19 상황으로 국제선 여객 운항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에어프레미아는 중형기의 이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화물 사업으로 수익을 창출할 것이다”며 “2022년 상반기 코로나19의 추이를 예의주시하면서 여객 노선의 확대를 추진할 것이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국토장관 김윤덕 "주택 공급 후속대책, 1월 안에 발표할 수 있도록 노력"
기업공개 세 번째 도전하는 케이뱅크,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비심사 통과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4620선 상승 마감, 7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9일 오!정말] 국힘 주호영 "포대갈이로는 성공하지 못한다"
루센트블록 허세영 "STO 인가 불공정", 장외거래소 출범 전부터 잡음
애플 주가 올해 35% 상승 잠재력, AI 전략 펼칠 팀 쿡 CEO 유임이 촉매 
한전 미국 전력망 시장 진출 본격화, 김동철 전력요금 동결에 해외서 실적 개선 노려
'부정채용' 의혹 대법원 판결 앞둔 하나금융 함영주, 금융권 과거사례 보니
[2026 위기탈출 키맨②] 포스코이앤씨 2026년엔 '중대재해 0' 이룰까, 안전 전..
위메이드 첫 슈팅게임 '미드나잇 워커스'로 반전 모색, 박관호 '탈 MMORPG' 승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