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주가가 대체로 올랐다.
24일 선진 주가는 전날보다 3.24%(350원) 뛴 1만11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롯데푸드 주가는 1.72%(6천 원) 상승한 35만5천 원에, 마니커에프앤지 주가는 1.70%(85원) 오른 5080원에 장을 마쳤다.
크라운제과 주가는 9300원으로 0.87%(80원), 매일유업 주가는 6만8100원으로 0.74%(500원), 교촌에프앤비 주가는 1만6450원으로 0.61%(100원) 각각 높아졌다.
빙그레 주가는 0.38%(200원) 오른 5만2600원에, 오뚜기 주가는 0.32%(1500원) 더해진 46만8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농심 주가는 31만5500원으로 0.32%(1천 원), 동서 주가는 3만50원으로 0.17%(50원),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7930원으로 0.13%(10원) 각각 상승했다.
반면 샘표식품 주가는 2.91%(1350원) 빠진 4만5100원에, CJ씨푸드 주가는 1.19%(45원) 내린 3740원에 장을 종료했다.
CJ제일제당 주가는 38만7500원으로 0.90%(3500원), 마니커 주가는 1150원으로 0.86%(10원) 각각 낮아졌다.
풀무원 주가는 0.29%(50원) 하락한 1만7450원에, SPC삼립 주가는 0.28%(200원) 밀린 7만1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남양유업 주가는 40만3천원으로, 롯데제과 주가는 12만2천 원으로, 오리온 주가는 10만5천 원으로 각각 제자리에서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정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