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주가가 대체로 올랐다.
24일 유진투자증권 주가는 전날보다 1.76%(65원) 상승한 376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국금융지주 주가는 1.68%(1400원) 오른 8만4900원에, 한양증권 주가는 0.91%(150원) 높아진 1만655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이베스트투자증권 주가는 0.80%(70원) 상승한 8800원에, 한화투자증권 주가는 0.64%(40원) 더해진 633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현대차증권 주가는 0.39%(50원) 오른 1만2850원에, NH투자증권 주가는 0.37%(50원) 높아진 1만3400원에 장을 종료했다.
이 외에 KTB투자증권(0.37%), 삼성증권(0.30%), 신영증권(0.17%), DB금융투자(0.15%) 등 주가도 상승했다.
반면 유안타증권 주가는 0.25%(10원) 하락한 4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대신증권 주가는 0.24%(50원) 밀린 2만850원에, 미래에셋증권 주가는 0.22%(20원) 떨어진 8970원에 거래를 마쳤다.
교보증권 주가는 0.11%(10원) 하락한 874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키움증권 주가는 전날과 같은 10만9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메리츠증권, SK증권, 부국증권 주가도 전날과 같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