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예금보험공사, 사회소외계층 대상 채무조정 간소화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6-04-21 13:22: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사회소외계층이 채무조정제도를 이용할 경우 신청절차가 간소해진다.

예금보험공사는 기초수급자와 같은 사회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채무조정 ‘패스트트랙(Fast-track)’ 제도를 도입한다고 21일 밝혔다.

  예금보험공사, 사회소외계층 대상 채무조정 간소화  
▲ 곽범국 예금보험공사 사장.
패스트트랙이 가동되면 심사기간이 1개월에서 2주로 단축되고 최소로 제출해야 하는 서류도 현행 7종에서 2종으로 줄어든다.

대상자는 원금 기준으로 1천만 원 미만의 연체채무자 가운데 기초수급자, 장애인, 60세이상 고령자 같은 사회소외계층이다.

예금보험공사는 “패스트트랙을 통해 8만여 명의 채무자가 더 쉽게 채무조정제도를 이용할 것”이라며 “사실상 회수가 불가능했던 연체채권의 회수가능성도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예금보험공사는 사회소외계층에 대한 원금감면율을 최대 70%까지 적용하여 채무조정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수요 확대"
하나증권 "LG이노텍 목표주가 상향, 카메라 모듈 판매 호조 속 회로기판 실적 개선 기대"
프랑스 토탈에너지스 "2050년 탄소중립 불가능, 에너지 전환 너무 느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