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디아이씨 주가 장중 상한가, 현대차 전기차 개발 가속에 부품공급 부각

임도영 기자 doyoung@businesspost.co.kr 2021-12-24 14:16: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디아이씨 주가가 장 중반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

현대차그룹이 전기차 개발에 속도를 내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는 소식에 주요 부품을 공급하는 디아이씨가 주목을 받았다.
 
디아이씨 주가 장중 상한가, 현대차 전기차 개발 가속에 부품공급 부각
▲ 디아이씨 로고.

디아이씨 주가는 24일 오후 2시15분 기준 전날보다 29.88%(1240원) 뛴 539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23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17일 연구개발본부 내 파워트레인담당 조직을 전동화개발담당 조직으로 바꾸고 전기차 배터리개발센터를 신설하는 연구소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파워트레인담당 조직은 가솔린·디젤 엔진 등 내연기관 엔진과 변속기를 비롯해 동력을 바퀴까지 전달하는 장치들의 개발을 총괄하는 조직이었다.

현대차그룹은 내연기관 엔진 개발을 중단하고 개발이 완료된 엔진을 부분적으로 관리하는 조직만 운영할 계획을 세웠다.

디아이씨는 현대차그룹에서 생산하는 전기차와 수소차에 들어가는 감속기 주요 부품인 기어·샤프트·디프 어셈블리를 전량 수주해 생산에 들어간다고 1월에 밝힌 바 있다.

장재훈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은 12월21일 미국 자동차전문지 오토모티브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현대차그룹은 연간 전기차 판매량 목표치를 2026년 100만 대에서 170만 대로 늘렸다"며 "현대차, 기아, 제네시스를 합친 수치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도영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