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중금리혁신법인, 개인사업자 신용평가사 금융위 예비허가 받아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1-12-23 18:19: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데이터기반중금리시장혁신준비법인(중금리혁신법인)이 개인사업자 신용평가사(CB)로는 처음으로 예비허가를 받았다.

중금리혁신법인은 22일 금융위원회로부터 개인사업자 신용평가사 예비허가를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중금리혁신법인, 개인사업자 신용평가사 금융위 예비허가 받아
▲ 금융위원회 로고.

중금리혁신법인은 한국신용데이터를 주축으로 카카오뱅크, SGI서울보증, KB국민은행, 현대캐피탈, 전북은행, 웰컴저축은행이 함께 출자해 설립됐다.

초기자본금은 140억 원이며 2022년 상반기 중에 영업을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중금리혁신법인은 그동안 금융기관이 겪어온 개인사업자 신용평가에 관한 어려움을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금융기관에 신용평가모형과 관련 데이터를 제공해 금융기관이 개인사업자들에게 다양한 금융상품을 제공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김상우 중금리혁신법인 대표는 “금융기관 대상 서비스와 함께 개인사업자 대상 모바일 신용관리 서비스를 통해 체계적 신용관리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금융 비용 절감 등의 실질적 이익을 제공하겠다”며 “정책 방향에 발맞춰 포용적 금융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다올투자 "파마리서치 올해 유럽에서 '리쥬란' 판매 시작해 호실적 예상"
비트코인 1억3294만 원대 하락, 투자자 차익실현 나서며 상승세 소폭 둔화
삼성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20조, 반도체 호황에 역대 최대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