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평택시발전협의회, 쌍용차 회생 방안 마련 위해 토론회 열어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1-12-23 16:26: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평택시발전협의회, 쌍용차 회생 방안 마련 위해 토론회 열어
▲ 평택시발전협의회가 22일 평택시 남부문화예술회관 3층 세미나실에서 '쌍용자동차 회생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 (왼쪽부터 김기수 평택시민신문 대표와 오병선 평택상공회의소 사무국장, 박홍구 평택시 기획항만경제실장, 박성복 평택시사신문 대표, 이항구 호서대학교 교수 겸 한국자동차연구위원, 이종환 평택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쌍용자동차>
평택 지역사회가 쌍용자동차 회생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평택시발전협의회는 22일 경기도 평택시 남부문화예술회관에서 ‘쌍용자동차 회생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항구 호서대학교 교수 겸 한국자동차연구원 연구위원과 박성복 평택시사신문 대표, 이종한 평택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박홍구 평택시 기획항만경제실장, 이동훈 평택시발전협의회장, 오병선 평택상공회의소 사무국장, 김기수 평택시민신문 대표 등이 참석했다.

평택시발전협의회는 올해 4월 발족된 30개 시민단체들로 구성된 ‘쌍용자동차 조기정상화 범시민운동본부’의 일원이다.

정용원 쌍용자동차 관리인은 "내부적으로는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는 심정으로 회사를 반드시 정상궤도에 올려 놓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며 "토론회에서 어떤 말씀이 나오든 겸허히 받아들이고 적극적으로 이행하면서 평택시와 쌍용자동차가 함께 갈 수 있는 지역사회의 건전한 축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쌍용차의 경쟁력과 관련해서는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를 중심으로 핵심역량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이항구 호서대학교 교수는 “쌍용자동차 활성화를 위해서는 SUV 핵심역량 강화를 위한 핵심역량 증대, 전기동력 자율주행 자동차로의 전환과 새로운 수익원 창출, 새로운 기술인력 확보, 신뢰할 수 있는 비전·목표·전략과 정부 및 지자체의 지원, 사람·돈·데이터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는 전략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성과급은 한국 증시에 '호재' 평가, 글로벌 투자기관 시선 집중
하나증권 "한화생명 해외법인 성장세 주목, 향후 배당 재개 기대감 높이는 요인"
하나증권 "국내 대기업 로봇 투자 지속 확대, 관련주 현대차 LG전자 삼성전자"
비트코인 1억1785만 원대 하락, 미국 물가지표 상승에 금리인하 기대감 약화
현대차 부분변경 모델 '더 뉴 그랜저' 출시, 가솔린 4185만 원 하이브리드 4864..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