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주가가 엇갈렸다.
23일 한양증권 주가는 전날보다 0.61%(100원) 높아진 1만6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신영증권 주가는 0.34%(200원) 오른 5만9800원에, 이베스트투자증권 주가는 0.34%(30원) 상승한 873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유진투자증권 주가는 0.14%(5원) 더해진 3695원에, 유안타증권 주가는 0.12%(5원) 오른 401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한화투자증권 주가는 3.23%(210원) 떨어진 6290원에 거래를 끝냈다.
SK증권 주가는 0.98%(10원) 밀린 1010원에, KTB투자증권 주가는 0.73%(40원) 낮아진 5430원에 거래를 마쳤다.
미래에셋증권 주가는 0.66%(60원) 내린 8990원에, 부국증권 주가는 0.59%(150원) 하락한 2만5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NH투자증권 주가는 0.37%(50원) 밀린 1만3350원에, 삼성증권 주가는 0.30%(150원) 낮아진 4만9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 밖에 교보증권(-0.23%), DB금융투자(-0.15%), 한국금융지주(-0.12%) 등 주가도 내렸다.
대신증권과 현대차증권, 메리츠증권, 키움증권 등 주가는 전날과 같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