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현대렌탈케어 오프라인 매장 늘려, 현대백화점 계열사와 시너지 확대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1-12-23 13:37: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렌탈케어가 오프라인 매장을 늘린다.

현대렌탈케어는 23일 현대백화점 등 계열사와 시너지를 내기 위해 오프라인 매장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현대렌탈케어 오프라인 매장 늘려, 현대백화점 계열사와 시너지 확대
▲ 현대백화점 중동점 현대큐밍 매장. <현대렌탈케어>

이미 올해 11월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점과 중동점에 가전렌털브랜드 ‘현대큐밍’의 신규 매장을 열었다.

이 매장에서는 현대큐밍의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비데, 음식물처리기 등 20여 종의 렌털가전 상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으며 현장에서 렌털 서비스를 신청할 수도 있다.

현대렌탈케어는 이번 현대백화점 입점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프리미엄 유통망을 점진적으로 늘리고 현대리바트나 현대L&C 등 계열사와 협업해 광역권을 중심으로 숍인숍 매장 등 다양한 형태의 유통망을 확대하기로 했다.

현대렌탈케어는 “2022년까지 현대백화점과 현대리바트, 현대L&C 등 그룹 계열사 주요 매장을 중심으로 신규 매장을 오픈해 모두 40여 개의 오프라인 매장을 구축할 계획을 세웠다”고 설명했다.

인력도 충원한다. 현대렌탈케어는 ‘큐밍 케어 매니저’, ‘엔지니어’ 등 서비스 인력을 내년까지 30% 이상 늘리고 교육 및 복지 프로그램도 만들어 대면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로 했다.

현대렌탈케어는 “현대큐밍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프리미엄 유통망 확대 뿐만 아니라 고품격 서비스 운영 노하우 전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대백화점과 협업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