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기업 주가가 대부분 상승했다.
22일 웹젠 주가는 17.05%(4400원) 급등한 3만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위메이드 주가는 6.14%(1만500원) 대폭 오른 18만1400원에, 네오위즈 주가는 4.91%(1450원) 상승한 3만1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컴투스홀딩스 주가는 4.52%(7300원) 오른 16만8800원에, 조이시티 주가는 4.1%(550원) 더해진 1만3950원에 장을 끝냈다.
넥슨지티 주가는 3.54%(700원) 상승한 2만450원에, 카카오게임즈 주가는 2.72%(2400원) 오른 9만7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NHN 주가는 2.61%(2400원) 더해진 9만4300원에, 골프존 주가는 2.54%(4100원) 상승한 16만5600원에 장을 마쳤다.
넵튠 주가는 1.81%(500원) 오른 2만8200원에, 더블유게임즈 주가는 1.24%(700원) 더해진 5만71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크래프톤 주가는 0.86%(4천 원) 상승한 47만500원에, 넷마블 주가는 0.42%(500원) 오른 12만 원에 장을 마감했다.
엔씨소프트 주가는 0.3%(2천 원) 높아진 66만5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엠게임 주가는 1만1700원으로 전날과 같은 수준에서 장을 끝냈다.
반면 선데이토즈 주가는 1.46%(550원) 하락한 3만70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데브시스터즈 주가는 1.1%(1천 원) 내린 9만100원에, 넷게임즈 주가는 0.95%(200원) 밀린 2만850원에 장을 마쳤다.
컴투스 주가는 0.89%(1400원) 낮아진 15만6700원에, 펄어비스 주가는 0.71%(900원) 소폭 내린 12만51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