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공기업

서울주택도시공사 시민주주단 2기 출범, 김헌동 "시민주주와 소통"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1-12-21 17:31: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주택도시공사가 두 번째 시민소통기구를 마련했다.

서울주택도시공사는 21일 시민전문가 100인으로 구성된 ‘SH시민주주단’ 제2기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서울주택도시공사 시민주주단 2기 출범, 김헌동 "시민주주와 소통"
▲ 김헌동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

SH시민주주단은 서울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공사와 함께 토론하고 숙의를 통해 해결 방법을 찾는 시민소통기구다.

제1기 우수활동 주주 20명과 신규모집 주주 80명으로 구성됐다. 신규모집 주주는 전문가 10명, 서울시민 70명이 참여했다. 

시민주주는 상법상 주주가 아닌 공사가 별도로 위촉한 ‘명예주주’로 2년 동안 무보수로 활동한다.

SH시민주주단은 앞으로 △공사의 경영성과와 사업계획의 보고청취 및 의견 제시 △공사가 요청한 토의안건 관련 의견서 제출 △서울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정책 제안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시민주주단의 의견과 제안이 실제 공사 업무에 얼마나 반영됐는지 등 정보를 공유하며 주기적으로 소통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김헌동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은 “100인의 시민주주단이 서울의 주거안정을 실현하기 위한 여러 의견을 제시해주길 기대한다”며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시민주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주요 사업방향을 놓고 토론함으로써 공사의 주인인 천만 서울시민을 위한 주거복지 전문기관으로 발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HD현대 1분기 영업이익 2조8천 억으로 120.4% 증가 '역대 최대'
[현장] EU 사이버복원력법 시행 초읽기, 블랙덕 "유럽 진출 기업 보안체계 내재화해야"
중소중견 게임사 덮친 경영악화 '늪', 'AI 효율화'로 생존 활로 모색
삼성전자에 부품 공급 '갑질' 브로드컴, 과징금 불복 소송서 패소
미중 정상회담에 미국 기업인 경제사절단 대거 참여, "중국 규제 논의에 중요한 기회"
경제부총리 구윤철 "삼성전자 파업 절대 안 된다", 총파업 전운에 '긴급조정권' 발동하나
한화솔루션 포함 태양광 업체 미국 정부에 에티오피아산 패널 조사 촉구, "중국산 우회로"
메모리반도체 호황에 증시 '양극화' 뚜렷해져, JP모간 "2028년도 강세 지속"
[오늘Who]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수성전 '완승', 기관영업 '사기충천' 정상혁 인천시..
'마이크로바이옴 선구자' CJ바이오사이언스 방향 전환, 윤상배 '미래'보다 '생존'에 방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