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이 2022년 해외증시를 전망하는 세미나를 연다.
키움증권은 22일 오후 6시부터 1시간 동안 '2022년 해외증시 전망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 키움증권은 22일 오후 6시부터 1시간 동안 2022년 해외증시를 전망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키움증권> |
이번 2022년 해외증시 전망 세미나 주제는 '미중 은밀한 폐권 전쟁 속 수혜주 찾기'다.
키움증권 글로벌 리서치팀의 이원주 연구원과 홍록기 연구원이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는 온라인방식으로 진행된다. 키움증권 홈페이지 또는 키움증권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키움증권은 "고객의 성공적 투자를 위해 매월 세미나 및 모닝스타 미국주식 리서치 국문판 제공 등 다양한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며 "또한 고객들의 매매 편의를 높이기 위해 프리마켓 서비스시간을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키움증권은 이밖에도 해외주식 첫 거래 이벤트, 해외주식 입고 이벤트, 해외주식 수수료 0.1% 이벤트, 환율우대 최대 95% 이벤트와 실시간 시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