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주가가 내린 종목이 더 많았다.
21일 까스텔바작 주가는 전날보다 2.37%(250원) 떨어진 1만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F&F 주가는 1.56%(1만4천 원) 하락한 88만5천 원에,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주가는 1.32%(120원) 내린 9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1.03%(1500원) 낮아진 14만3500원에, LF 주가는 0.88%(150원) 밀린 1만68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한섬 주가는 0.86%(300원) 하락한 3만4750원에, 비비안 주가는 0.53%(15원) 내린 2825원에 장을 마쳤다.
영원무역 주가는 0.46%(200원) 낮아진 4만3650원에, 휠라홀딩스 주가는 0.43%(150원) 밀린 3만46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신성통상 주가는 0.30%(10원) 하락한 3305원에 장을 끝냈다.
반면 형지I&C 주가는 2.86%(40원) 상승한 144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형지엘리트 주가는 1.61%(55원) 오른 3465원에, 쌍방울 주가는 0.64%(5원) 높아진 785원에 장을 마감했다.
제로투세븐 주가는 0.49%(50원) 상승한 1만300원에, BYC 주가는 0.24%(1천 원) 오른 41만8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