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금감원, 뮤직카우 음악 저작권 거래의 규제 여부 내년에 결론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1-12-20 17:56: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음악 저작권 거래 플랫폼 뮤직카우가 금융당국의 공시 규제를 받아야 하는 증권 거래 기업에 해당하는지에 관한 금융감독원의 판단이 해를 넘길 것으로 보인다.

2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뮤직카우가 거래하는 음악 저작권이 공시 규제의 적용을 받는 증권에 해당하는지를 두고 검토에 시간이 걸려 올해 안에 결론을 내리지 못할 것으로 전해졌다.
 
금감원, 뮤직카우 음악 저작권 거래의 규제 여부 내년에 결론
▲ 뮤직카우 로고.

앞서 금융감독원은 11월부터 뮤직카우의 음악 저작권 거래 서비스가 인가받지 않은 유사투자업이라는 민원을 받고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뮤직카우는 음악 저작권 거래 플랫폼으로 가수, 작곡가, 작사가 등 대중음악 저작권자로부터 매입한 저작권 일부를 주식처럼 쪼개 경매에 부친다. 

참여자들은 낙찰가격에 따라 저작권 지분을 소유하고 이후 발생하는 저작권료를 지분만큼 배분받게 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