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산업은행, 산은캐피탈 매각 본입찰 5월 말 실시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16-04-19 19:28: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DB산업은행이 산은캐피탈 매각 본입찰을 5월 말에 진행한다. 

산업은행은 산은캐피탈 매각 예비입찰에서 입찰적격자로 선정된 후보 3곳의 예비실사작업을 5월 중순까지 끝낸 뒤 5월 말에 본입찰을 진행하겠다고 19일 밝혔다.

  산업은행, 산은캐피탈 매각 본입찰 5월 말 실시  
▲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
산은캐피탈 입찰적격자는 SK증권프라이빗에쿼티(PF), 글로벌 사모투자펀드(PEF)인 칼라일, 옛 명성그룹의 가족기업인 ‘태양의도시’ 등 3곳이다.

산업은행은 당초 산은캐피탈의 예비실사 기간을 3월29일부터 4주 이내로 결정했는데 후보들의 요청에 따라 6주로 연장했다.

입찰적격자 가운데 일부 후보가 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예비실사 기간 연장을 요청했다는 관측도 일각에서 나온다.

산업은행은 보유하고 있는 산은캐피탈 지분 99.92%를 매각대상으로 내놓았다. 이 지분의 장부가치는 6500억 원, 자산가치는 7천억 원으로 평가된다. 산업은행은 6500억~7천억 원을 적정 매각가격으로 보고 있다.

산업은행은 지난해에도 산은캐피탈 매각을 추진했지만 본입찰에 후보 1곳만 참여해 유효경쟁 불발로 유찰됐다. 이번에도 유찰된다면 산업은행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산은캐피탈 매각에 나설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HD현대중공업 두 번째 미국 해군 화물보급함 정비 수주, 3월 인도 예정
장동혁 국힘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 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민주당 복기왕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의무화 법안 발의, "녹색건축물 확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