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Who
KoreaWho
금융  금융

유안타증권, 내년 주식시장 전망 담은 온라인 투자설명회 21일 개최

진선희 기자 sunnyday@businesspost.co.kr 2021-12-20 16:20: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유안타증권이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2022년 시장을 전망하는 온라인 투자설명회를 연다.

유안타증권은 21일 오후 4시부터 2022년 시장 전망을 담은 온라인 투자설명회 '2022년 한국 증시 반격의 시간이 올 것인가?'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유안타증권, 내년 주식시장 전망 담은 온라인 투자설명회 21일 개최
▲ 유안타증권은 21일 오후 4시부터 2022년 시장 전망을 담은 온라인 투자설명회 '2022년 한국 증시 반격의 시간이 올 것인가?'를 개최한다. <유안타증권>

이번 설명회는 비대면 웨비나(webinar, 웹+세미나) 형태로 진행된다.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내년 국내시장 전망과 현 시점에서의 투자전략, 가상세계 메타버스 관련 투자전략을 제시한다.

김승현 리서치센터장이 '2022년 한국 증시 반격의 시간이 올 것인가?'라는 주제로 강연하고 그 뒤를 이어 이혜인 기업분석팀 연구원이 '2022년도 뜨거울 메타버스'를 진행한다.

이번 웨비나는 유튜브에서 유안타증권을 검색한 뒤 라이브 시청하기로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다.

신남석 유안타증권 리테일사업부문대표는 "글로벌 인플레이션 등 세계경제는 그 어느 때보다도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이지만 한편에서는 비대면 추세 가속화로 메타버스와 같은 가상세계가 주목해야 할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이번 웨비나를 통해 내년 투자전략 수립 및 새로운 산업에 대한 투자 아이디어를 얻는 기회로 삼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

최신기사

'윤석열 탄핵 후폭풍' 국힘 최고위원 5명 전원 사퇴, 한동훈 지도부 붕괴 앞둬
외신 윤석열 탄핵 놓고 "계엄 도박 역효과", "신념 고집에 여당도 돌아서"
한동훈 "윤석열 탄핵 할 일을 한 것", 당내 책임론에 사퇴 거부 의사 보여
탄핵 윤석열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 마지막 순간까지 국가 위해 최선"
이재명 "윤석열 파면 조속히 이뤄지게 싸워야, 새로운 나라 만들어야"
민주당 윤석열 탄핵 이어 특검·국정조사도 추진, 정국 주도권 굳히기 나서
한덕수 윤석열 탄핵소추안 가결에 "마음 무거워", "국정안정에 노력 다할 것"
민주당 "윤석열 직무정지는 12·3 내란 수습의 첫 걸음" "내란 특검 빠르게 구성할 것"
국회의장 우원식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헌법재판관 임명 서두르겠다"
윤석열 탄핵소추안 국회 본회의서 찬성 204표로 가결, 국민의힘 12표 이탈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