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주가가 약세를 보였다.
20일 선진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3.54%(400원) 빠진 1만9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교촌에프앤비 주가는 3.22%(550원) 내린 1만6550원에, 남양유업주가는 2.88%(1만2천원) 하락한 40만4천에 장을 마쳤다.
샘표식품 주가는 4만4650원으로 2.4%(1100원), CJ씨푸드 주가는 3715원으로 2.24%(85원), 삼양식품 주가는 9만3400원으로 2.1%(2천 원) 각각 낮아졌다.
마니커에프앤지 주가는 1.96%(100원) 밀린 5천 원에, 동서 주가는 1.94%(600원) 내린 3만250원에, 크라운제과 주가는 1.28%(120원) 빠진 9280원에 거래를 끝냈다.
롯데푸드 주가는 34만8천 원으로 1.14%(4천 원), CJ제일제당 주가는 39만8천 원으로 1.12%(4500원), 하림 주가는 2760원으로 1.08%(30원) 각각 하락했다.
동원F&B 주가는 1.03%(2천 원) 빠진 19만1500원에, 오뚜기 주가는 0.65%(3천 원) 낮아진 46만2천 원에, 농심 주가는 0.47%(1500원) 밀린 31만5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매일유업 주가는 6만7800원으로 0.15%(100원) 내렸다.
반면 롯데제과 주가는 1.26%(1500원) 상승한 12만1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SPC삼립 주가는 7만1200원으로 0.99%(700원), 푸드나무 주가는 3만2650원으로 0.31%(100원), 풀무원 주가는 1만7400원으로 0.29%(50원) 각각 높아졌다.
빙그레와 오리온 주가는 각각 5만2천 원, 11만 원으로 직전 거래일과 같았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