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현대중공업그룹주 하락 많아, 한국조선해양 현대미포조선 내려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1-12-20 15:44: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대체로 내렸다.

20일 한국조선해양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17일보다 4.61%(4600원) 빠진 9만5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중공업그룹주 하락 많아, 한국조선해양 현대미포조선 내려
▲ 가삼현 한국조선해양 대표이사 부회장.

현대미포조선 주가는 3.81%(2800원) 밀린 7만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3.47%(260원) 하락한 7230원에 거래를 끝냈다.

현대중공업지주 주가는 1.38%(800원) 떨어진 5만7300원에 장을 마쳤다.

현대건설기계 주가는 1.33%(550원) 내린 4만8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현대일렉트릭 주가는 2.91%(600원) 오른 2만1250원에 장을 끝냈다.

현대에너지솔루션 주가는 0.74%(150원) 더해진 2만5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중공업 주가는 0.44%(400원) 높아진 9만1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순직해병 특검 윤석열 이종섭 기소, "윤석열 격노로 모든 게 시작됐다"
인텔 파운드리 애플 퀄컴과 협력 기대 낮아져, 씨티 "반도체 패키징에 그칠 듯"
신용카드학회 "결제 생태계 구축부터 핀테크 투자까지, 카드사 생산적 금융 가능하다"
미국 당국 엔비디아 반도체 대중 수출 혐의로 중국인 포함 4명 기소, "말레이시아 우회" 
[오늘의 주목주] 'AI 버블' 공포에 SK스퀘어 9%대 급락, 코스닥 케어젠 14%대..
미국 에너지부 조직개편안 발표, 재생에너지 지원은 줄이고 화석연료는 늘리고
계룡건설 공공공사로 수익성 방어, 이승찬 자체사업 어려움 LH 통해 만회
코스피 외국인 2조8천억 매도 폭탄에 3850선 급락, 원/달러환율 1475.6원 마감
포스코 잇단 안전사고에 포항제철소장 해임, 이희근 대표가 소장 겸직
롯데케미칼 국내 첫 NCC 통폐합 성사 임박, 이영준 영업흑자 향한 발판 마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