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에디슨EV 주가 초반 상한가 달려, 쌍용차 인수대금 합의 긍정평가

진선희 기자 sunnyday@businesspost.co.kr 2021-12-20 10:17: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에디슨EV 주가가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에디슨EV가 참여하고 있는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과 EY한영회계법인이 쌍용차 인수대금을 합의했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에디슨EV 주가 초반 상한가 달려, 쌍용차 인수대금 합의 긍정평가
▲ 에디슨EV 로고.

20일 오전 10시13분 기준 에디슨EV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9.90%(6100원) 뛴 2만65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쌍용차는 17일 서울회생법원에 인수대금 조정 허가를 신청했다. 에디슨모터스와 쌍용차가 합의한 인수대금을 법원에서 허가받기 위한 과정이다.
 
에디슨모터스는 쌍용차 매각 주관사인 EY한영회계법인과 최종 인수대금을 놓고 최근까지 협의를 진행하고 있었다.

에디슨모터스와 EY한영회계법인은 인수대금을 기존보다 51억 원 삭감한 3048억 원 안팎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업계에서는 이른 시일 내에 본계약이 체결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다만 본계약이 체결된 뒤에도 회생계획안이 마련되기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11월 에디슨EV 주가는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은 서울회생법원에 쌍용차 정밀실사 기간 연장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쌍용차 인수 지연에 따른 실망감으로 6거래일 연속 하락한 바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