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카카오뱅크 '26주 적금' 개설 계좌 1천만 좌 넘어서, MZ세대 호응 커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1-12-19 14:32: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인터넷 전문은행 카카오뱅크의 `26주 적금` 누적 개설 계좌 수가 1천만 좌를 돌파했다.

카카오뱅크는 19일 '26주 적금'의 누적 개설 계좌 수가 출시 3년 5개월 만에 1천만 좌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카카오뱅크 '26주 적금' 개설 계좌 1천만 좌 넘어서, MZ세대 호응 커
▲ 카카오뱅크의 ‘26주적금’이 출시 3년 5개월 만에 누적 계설 계좌수가 1000만좌를 돌파했다.<카카오뱅크>

26주 적금은 고객이 부담 없이 적금 만기에 도전하고 만기 성공에 대한 성취감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기간을 최소로 줄이고 납입 금액도 적은 금액으로 설정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26주 적금은 2021년 1∼11월 298만좌가 새로 개설되며 11월 말 기준 누적 개설 계좌 수는 1천32만 좌에 달했다.

26주 적금의 연령대별 계좌 개설 고객 비중을 보면 11월 말 기준 20대 이하 38.4%, 30대 32.3%, 40대 21.2%, 50대 이상 8.1%로 나타났다. 

30대 이하 고객이 70%가 넘는 것으로 나타나 26주 적금이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에게 호응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카카오뱅크는 12월 안으로 새로운 '파트너 적금'도 선보인다는 계획을 세웠다.

파트너 적금은 일정 적금 회차 납입에 성공할 경우 파트너사의 쿠폰, 캐시백 등 혜택을 추가로 제공하는 상품으로 고객이 저축과 동시에 소비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카카오뱅크는 지금까지 이마트, 마켓컬리, 해피포인트 등과 협업으로 한정판 파트너 적금을 출시해 각각 56만 좌, 24만 좌, 40만 좌가 개설됐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45개 그룹 총수 주식재산 1년 새 35조 증가, 삼성 이재용 14조 늘어
중국 전기차 가격 출혈경쟁 올해도 지속 예고, "연말 판매 부진에 재고 밀어내야"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6.6% 국힘 24.1%, 격차 5.5%p 커져 
Sh수협은행장 신학기 신년사, "생산적 금융 강화" "수협자산운용과 시너지"
정부 "베네수엘라 사태 금융시장 영향 제한적" "향후 동향 면밀히 살피겠다"
메모리 부족 올해도 지속 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전성기' 이어진다
LG전자 CES 2026서 '가사해방 홈' 구현, "로봇이 아침 준비하고 빨래까지"
현대차그룹 정의선 "AI 역량 내재화 못 하면 생존 어려워, AI 충분히 승산 있는 게임"
ESS 배터리 업황 호조가 올해 리튬 공급부족 주도, 가격 상승 이끈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