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제네시스 새 G90, 계약 첫날 1만2천 대 넘게 팔려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1-12-19 12:04: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 신형세단 G90이 계약시작 첫날 1만2천대 넘게 팔렸다.

제네시스는 초대형 플래그십 세단 G90의 4세대 모델이 17일 계약시작 첫날 1만2천대 넘게 계약됐다고 19일 밝혔다.
 
현대차 제네시스 새 G90, 계약 첫날 1만2천 대 넘게 팔려
▲ 신형 제네시스 G90 모습.

국내 초대형 최고급 세단 시장규모는 2020년 기준 약 2만대 수준으로 제네시스 관계자는 국내 시장규모를 고려할 때 1만2천대가 첫날 계약된 것은 의미 있는 수치라고 설명했다.

신형 G90은 2018년 부분변경모델이 출시된 이후 3년 만에 내부와 외부가 완전히 변경된 모델이다.

신형 G90은 가솔린 3.5 터보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들어가 최고출력은 380마력 최대토크는 54kgf·m이다. 복합연비는 9.3km/l(5인승·2WD·19인치 타이어 적용모델 기준)이다.

판매가격은 개별소비세 3.5%를 기준으로 세단 8957만 원, 롱휠베이스 1억6557만 원이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브랜드 플레그십 모델에 걸맞는 우아한 외관과 최첨단 신기술이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프랑스 토탈에너지스 "2050년 탄소중립 불가능, 에너지 전환 너무 느려"
스페이스X 상장 주식 30% 개인 투자자에 배정 추진, '테슬라 효과' 재현 노려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