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주가가 엇갈렸다.
17일 신성통상 주가는 전날보다 2.72%(90원) 오른 3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F&F 주가는 1.91%(1만7천 원) 상승한 90만7천 원에, 영원무역 주가는 1.36%(600원) 높아진 4만4750원에 장을 마감했다.
형지엘리트 주가는 1.30%(45원) 오른 3510원에, BYC 주가는 1.18%(5천 원) 상승한 42만9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형지I&C 주가는 1.05%(15원) 높아진 1440원에, 쌍방울 주가는 0.25%(2원) 오른 787원에 장을 마쳤다.
반면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주가는 1.50%(140원) 하락한 918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휠라홀딩스 주가는 0.96%(350원) 내린 3만5950원에, 비비안 주가는 0.35%(10원) 낮아진 2860원에 장을 끝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0.34%(500원) 밀린 14만6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섬 주가는 3만6250원, LF 주가는 1만7300원으로 전날과 각각 같았다.
까스텔바작 주가는 1만850원, 제로투세븐 주가는 1만600원으로 전날과 각각 같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