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농협중앙회 가축분뇨 고체연료화 사업 추진, 이성희 "화석연료 대체"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1-12-16 17:22: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농협중앙회 가축분뇨 고체연료화 사업 추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9855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성희</a> "화석연료 대체"
▲ (왼쪽부터)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안동일 현대제철 대표이사가 12월16일 충남 당진에 있는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에서 ‘가축분뇨(우분) 고체연료의 생산 및 이용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가 가축분뇨를 신재생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농협중앙회는 16일 농림축산식품부, 현대제철과 충남 당진에 있는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에서 ‘가축분뇨(우분) 고체연료의 생산 및 이용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안동일 현대제철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는 가축분뇨 고체연료의 생산과 유통, 이용촉진을 위한 정책적·재정적 지원을 맡는다. 

농협중앙회는 가축분뇨 고체연료 생산과 공급을 위한 기술적·재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현대제철은 가축분뇨 고체연료 이용과 확대를 위한 기술적 지원을 제공한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이제까지 가축분뇨의 자원화는 대부분 퇴·액비에 국한돼 왔다"며 "고체연료화는 석탄 등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신재생에너지원으로 탈바꿈하는 대전환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관계기관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이번 가축분뇨 고체연료화 사업이 성공적 롤모델로 자리 잡아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농협의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