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신격호 장남 신동주 롯데지주 지분 다 팔아 288억 확보, "상속세 재원"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1-12-16 17:20: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그룹 창업주인 고 신격호 명예회장의 장남인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이 롯데지주 지분을 모두 팔았다.

롯데지주는 신동주 회장이 14일 롯데지주 보통주 98만3029주를 모두 시간외매매 방식으로 매도했다고 16일 공시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6022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신격호</a> 장남 신동주 롯데지주 지분 다 팔아 288억 확보, "상속세 재원"
▲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

처분단가는 1주당 2만9342원이다. 모두 288억4404만 원 규모다.

신동주 회장은 12월 초에도 롯데쇼핑과 롯데칠성음료 보통주를 모두 팔았다.

신동주 회장측은 당시 “상속세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주식을 매도했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수요 확대"
하나증권 "LG이노텍 목표주가 상향, 카메라 모듈 판매 호조 속 회로기판 실적 개선 기대"
프랑스 토탈에너지스 "2050년 탄소중립 불가능, 에너지 전환 너무 느려"
스페이스X 상장 주식 30% 개인 투자자에 배정 추진, '테슬라 효과' 재현 노려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