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KT&G 탄자니아에 친환경 정수장치 1300대 지원, "ESG경영 강화"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1-12-16 16:37: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T&G 탄자니아에 친환경 정수장치 1300대 지원, "ESG경영 강화"
▲ 정성훈 KT&G 탄자니아 원료지사장 15일 탄자니아의 한 학교를 방문해 정수장치 전달식을 마치고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KT&G가 탄자니아에 정수장치를 지원한다.

KT&G는 잎담배 원료 수입국가인 탄자니아의 어린이들에게 ‘깨끗한 물 마실 권리’를 제공하기 위해 현지 초등학교에 친환경 정수장치 1300대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탄자니아는 만성적으로 물이 부족해 저성장과 국민건강 악화 등 피해를 겪는 ‘물 기근(water-scarcity)’ 국가다.  탄자니아 인구의 39%가 안전한 물을 공급받지 못하고 빗물과 웅덩이를 주요 식수원으로 사용해 콜레라, 장티푸스 등 수인성 질병의 원인이 되고 있다.

KT&G가 지원한 탄자니아의 정수장치를 통해 연간 최대 3억4천만 리터의 정수된 물을 약 26만 명의 학생들이 마실 수 있게 됐다.

또한 나무, 숯 등 연료를 태워 물을 가열하는 정수 방법을 대체해 해마다 최대 1만3천 톤의 탄소배출량을 줄여 환경보호에도 기여한다.

KT&G는 15일 탄자니아 타보라(Tabora) 지역의 한 학교에서 정성훈 KT&G 탄자니아 원료지사장과 현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진행했다.

심영아 KT&G 사회공헌실장은 “글로벌 기업시민의 자세로 도움이 필요한 국가의 사회문제 해결에 동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을 세웠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