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LG그룹주 대부분 밀려, LG 7%대 LG화학 5%대 LG전자 4%대 하락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1-12-14 16:02: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대부분 떨어졌다.

14일 LG 주가는 전날보다 7.36%(6400원) 급락한 8만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LG그룹주 대부분 밀려, LG 7%대 LG화학 5%대 LG전자 4%대 하락
▲ LG 로고.

구본준 LX홀딩스 대표이사 회장의 LG 지분 처분 소식이 LG 투자심리에 부정적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됐다.

구본준 회장은 13일 장 마감 이후 보유하고 있던 LG 지분 4.18%(657만 주)를 시간외 대량매매(블록딜)로 매각하고 구광모 LG대표이사 회장 등이 보유한 LX홀딩스 지분 32.32%를 매수했다.

증권업계에서는 이번 블록딜을 LG그룹과 LX그룹 간 계열분리 이후 지분 정리 차원으로 바라보고 있다.

이번 블록딜로 구본준 회장 일가가 보유한 LG 주식 지분은 모두 2.96%로 공정거래법상 계열분리 기준인 '동일인 관련자 지분 3% 미만'을 충족하게 됐다. 다만 구본준 회장의 남은 LG 지분 역시 잠재적 매물이 될 수 있다는 시선이 많다.

LG화학 주가는 5.01%(3만7천 원) 내린 70만1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LG전자 주가는 4.10%(5500원) 밀린 12만8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LG이노텍 주가는 3.35%(1만500원) 떨어진 30만2500원에, LG디스플레이 주가는 1.77%(400원) 낮아진 2만2150원에 장을 마쳤다.

LG헬로비전 주가는 0.69%(40원) 빠진 573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LG생활건강 주가는 115만3천 원, LG유플러스 주가는 1만4천 원으로 전날과 같았다. [비즈니스포스트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