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CJ프레시웨이 주식 매수의견 유지, "수익성 개선해 내년부터 성장세"

정혜원 기자 hyewon@businesspost.co.kr 2021-12-14 09:43: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프레시웨이 주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코로나19 재확산에도 수익성을 개선해 내년에는 실적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CJ프레시웨이 주식 매수의견 유지, "수익성 개선해 내년부터 성장세"
▲ 정성필 CJ프레시웨이 대표이사.

김정욱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14일 CJ프레시웨이 목표주가를 4만1천 원으로,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각각 유지했다.

13일 CJ프레시웨이 주가는 2만8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 연구원은 “CJ프레시웨이는 위기 상황을 활용한 구조조정으로 수익성을 대폭 개선했다”며 “다만 수익성 개선은 정상화의 성격이 강하며 본격적 성장 국면에 진입하는 것은 2022년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CJ프레시웨이는 올해 매출총이익률(GPM)을 2015~2020년 평균보다 4%포인트 이상 개선했다.

이에 따라 김 연구원은 2022년 전방시장인 외식업황 회복과 CJ프레시웨이의 수익성 개선 노력이 맞물려 영업이익 성장기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CJ프레시웨이는 12월 코로나19가 재확산되는 상황에도 개선된 수익성 구조로 실적성장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됐다.

CJ프레시웨이는 2021년 연결기준 매출 2조2481억 원, 영업이익 580억 원을 낼 것으로 추정됐다. 2020년과 비교해 매출은 9.3% 감소하면서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정혜원 기자]

최신기사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현대제철 자회사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원에 매각키로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신협중앙회 구원투수는 고영철, '건전성 회복'과 '내부통제 강화' 이끈다
금값 온스당 5천 달러로 상승 전망 앞당겨져, UBS "1분기 중 달성" 예측
D램 가격 올해 상반기까지 초강세, 1분기 최대 50% 추가 상승 전망
반도체 강세에 눈앞으로 다가온 '코스피 5천', 삼성전자 '시총 1천조'가 연다
장동혁 쇄신안 뜯어보기, '윤석열과 단절' 외에 숨어있는 세가지 함정
중국 대일 수출 규제에 투자업계서 경고음, "희토류 포함하면 일본 자동차와 전자산업 위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