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LIG넥스원 대공유도무기 '해궁' 양산 준비, 2036년까지 7500억 규모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1-12-13 17:23: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IG넥스원이 국내 기술로 개발한 대공 유도무기 ‘해궁’을 본격 양산한다.

LIG넥스원은 8일 국방기술품질원 주관으로 진행된 해궁 품질인증 사격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본격 양산체제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LIG넥스원 대공유도무기 '해궁' 양산 준비, 2036년까지 7500억 규모
▲ 대공 유도무기 '해궁'.

해궁은 해군차기상륙함, 차기기뢰부설함, 차기대형수송함, 차기호위함 등에 탑재되는 방어유도탄으로 국방과학연구소 주도 아래 국내기술로 개발된 대공 유도무기 체계다.

해궁 양산사업은 2036년까지 약 7500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LIG넥스원은 해궁 양산이 일자리 창출 및 방산업계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이사 사장은 “국내개발 유도무기의 신뢰성 향상을 위해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이번 품질인증 사격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지원해 준 방위사업청과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을 비롯한 다수의 관계자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