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하이트진로, 아프리카 주류시장 진출 본격화

조은진 기자 johnjini@businesspost.co.kr 2016-04-18 15:26: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이트진로가 중동에 이어 아프리카에서도 시장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하이트진로가 해외사업본부 산하에 신시장개척팀과 아프리카 전담부서를 신설했다고 18일 밝혔다.

  하이트진로, 아프리카 주류시장 진출 본격화  
▲ 하이트진로 현지 관계자들이 우간다의 한 주류판매점에서 시음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하이트진로>
황정호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장은 “아프리카는 성장가능성이 높은 시장으로 글로벌 기업의 해외투자가 활발한 곳”이라며 “현지인에게 한국술의 우수성을 알리고 글로벌 주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찾겠다”고 말했다.

하이트진로는 아프리카 우간다와 가나, 나이지리아, 모잠비크를 집중사업국가로 선정했다. 집중사업국가에서 전문유통사를 운영하며 TV와 옥외광고 등 프로모션을 적극적으로 선보이려고 한다.

하이트진로는 우선 우간다에 해외수출 전용브랜드인 ‘진로24’의 TV광고를 실시하기로 했다. 진로24는 750ml용량에 알코올 도수 24%로 현지에서 고급 주류로 통한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아프리카 13개국에 소주와 맥주, 과실주 등 약 2만 상자를 수출했다. 올해 모로코와 보츠나와 등에 추가로 진출하기 위해 시장조사도 진행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진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