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네이버 게시물 운영정책 개정, "모욕적이거나 혐오적 표현 제한"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1-12-12 14:16: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네이버가 게시물에 특정 집단을 차별하는 모욕적이거나 혐오적 표현을 제한하기로 했다.

12일 정보기술(IT)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14일 게시물 운영정책 가운데 ‘다른 이용자의 존중’ 규정을 개정한다.
 
네이버 게시물 운영정책 개정, "모욕적이거나 혐오적 표현 제한"
▲ 네이버 로고.

네이버가 개정할 규정에는 게재가 제한될 수 있는 게시물에 ‘특정 집단을 대상으로 모욕적이거나 혐오적인 표현방식을 사용해 굴욕감이나 불이익을 현저하게 초래하는 내용’을 포함한다.

이와 함께 ‘이른바 가짜 뉴스는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의 심의를 거쳐 게재가 제한될 수 있다’는 기존 조항을 ‘이른바 가짜뉴스, 혐오표현 관련한 제한에 대해서는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 정책규정의 언론보도 형식의 허위 게시물 관련 정책, 차별적 표현 완화를 위한 정책 부분을 참고할 수 있다’는 표현으로 바꾼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