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S&I코퍼레이션, 물적분할해 만든 자회사 S&I건설 지분 60% 매각 추진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1-12-10 15:24: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 자회사 S&I코퍼레이션이 최근 물적분할해 신설한 자회사 S&I건설 지분을 대량으로 매각한다.

S&I코퍼레이션은 S&I건설 지분 240만 주를 2900억 원에 처분한다고 10일 공시했다.
 
S&I코퍼레이션, 물적분할해 만든 자회사 S&I건설 지분 60% 매각 추진
▲ S&I코퍼레이션 기업로고.

전체 발행주식수 대비 60%에 해당하는 규모다.

자이S&D와 GS건설이 공동으로 S&I건설 지분을 인수한다.

S&I코퍼레이션은 재무구조 개선 및 사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분 매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S&I건설은 S&I코퍼레이션이 물적분할을 통해 10월1일 신설한 건설사업회사다.

S&I코퍼레이션은 현재 시설관리사업부 지분 60%를 맥쿼리자산운용에 매각하는 절차도 진행하고 있다.

LG그룹은 12월 새 공정거래법 시행에 따른 일감 몰아주기(사익편취) 규제 대상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내부거래 비중이 높은 S&I코퍼레이션 시설관리사업부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S&I건설 지분도 매각해 사업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원회 판단 받겠다"
산업부 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