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광주시 기아와 '2045 탄소중립' 협력, 이용섭 "도시경쟁력 높인다"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1-12-09 17:34: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광주시 기아와 '2045 탄소중립' 협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3251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용섭</a> "도시경쟁력 높인다"
이용섭 광주시장(왼쪽)과 박래석 기아 오토랜드광주 공장장이 9일 광주시청에서 ‘2045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광주시>
광주시와 기아 광주 공장이 탄소중립을 위해 협력한다.

광주시는 9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이용섭 시장과 기아 오토랜드광주(광주 공장) 박래석 공장장이 ‘2045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친환경차 공급 확대 △생산설비의 공정개선으로 기업 RE100(기업전력을 100% 재생에너지로 쓰는 것) 달성 △친환경차 보급 및 확산을 위한 지원방안 모색 △광주형 인공지능그린뉴딜 성공을 위한 협력 △생활 속 온실가스 줄이기 동참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용섭 시장은 “그린-스마트-펀 시티(Green-Smart-Fun City) 광주’ 실현으로 도시 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을 높여나가는 길에 기아가 함께 해주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박래석 공장장은 “오토랜드광주의 에너지효율화, 신기술 도입 등을 통해 광주의 2045년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 실현 정책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기아 오토랜드광주는 기아 본사가 지난달 11일 온라인 탄소중립 전략 발표회에서 제시한 2045년 탄소중립 비전 실현의 일환으로 이번 협약을 맺었다.

기아는 2045년까지 탄소배출량을 2019년과 비교해 97% 이상 감축하고 적극적 상쇄방안을 모색해 자동차 공급, 생산, 사용, 물류, 폐기 등 사업 가치사슬 모든 단계에 걸쳐 탄소 순 배출량을 ‘0’으로 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소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차질 우려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 본궤도,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튼다
'임직원 교육'부터 '기업 뿌리 홍보'까지, '창업주 정신' 전파에 공들이는 유통 명가
넷플릭스 국내 OTT '체류시간'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콘텐츠'
HUG 최인호 현장소통으로 존재감 각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열대야에 수면시간 줄고 무호흡증 늘어,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나비효과' 주목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