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BNK부산은행, 무역보험공사와 수출신용보증 포괄매입 업무협약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1-12-09 17:31: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BNK부산은행, 무역보험공사와 수출신용보증 포괄매입 업무협약
▲ 명형국 BNK부산은행 여신운영그룹장이 12월9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윤종배 한국무역보험공사 중소중견사업본부장과 수출신용보증(포괄매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BNK부산은행 >
BNK부산은행이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손잡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 수출기업의 유동성 확보를 지원한다.

부산은행은 9일 지방은행 가운데 처음으로 무역보험공사와 ‘수출신용보증(포괄매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출신용보증(포괄매입) 매입외환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수출신용보증(포괄매입)은 수출 중소·중견 기업이 해외 거래처에 물품을 외상으로 판매한 후 수출채권을 은행에서 바로 현금화할 수 있도록 무역보험공사가 은행에 보증서 담보를 제공해주는 제도다. 

이번 협약으로 부산은행은 여러 수입거래처에서 발생하는 수출기업의 수출채권 매입이 가능해졌다. 수출채권을 현금화하기 위해 수입거래처별로 보증서를 각각 발급받아야 하는 수출기업의 불편함을 해소했다.

부산은행은 수출신용보증(포괄매입) 보증서를 활용해 수출채권을 매입할 때 최대 0.9%의 환가료를 감면해 주는 혜택도 제공한다.

무역보험공사는 제출서류를 간소화하고 심사기준을 공개해 고객이 보증한도를 예측할 수 있도록 편의를 개선했다.

명형국 부산은행 여신운영그룹장은 “이번 협약이 코로나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기업의 수출활성화에 동력을 불어 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지역 기업을 위한 외환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