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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주가 초반 하락, 넷마블이 블록딜로 보유지분 전량 매각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1-12-09 10: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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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주가가 장 초반 하락하고 있다.

카카오뱅크의 주주인 넷마블이 보유지분을 전량 매각하기로 결정한 데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카카오뱅크 주가 초반 하락, 넷마블이 블록딜로 보유지분 전량 매각
▲ 카카오뱅크 로고.

9일 오전 10시7분 기준 카카오뱅크 주가는 전날보다 4.30%(2900원)  내린 6만4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넷마블은 8일 이사회를 열고 보유하고 있는 카카오뱅크 지분 전량을 5143억2246만 원에 시간외 대량매매(블록딜)방식으로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넷마블이 보유한 카카오뱅크 주식은 761만9592주로 이는 카카오뱅크의 전체 발행주식의 1.6%에 해당한다. 

넷마블은 2021년 12월8일을 기준으로 처분금액을 산정했으며 금액이 확정되면 다시 공지를 통해 알린다는 계획을 세웠다.

넷마블은 보유주식 매각을 통한 유동성 확보를 위해 카카오뱅크 지분을 매각한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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