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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중국법인 부사장 리홍펑 사의 표명, 중국 완다그룹으로 옮겨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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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훙펑 현대자동차 중국법인 부사장이 중국 완다그룹으로 자리를 옮기는 것으로 전해졌다.

8일 중국 텅쉰왕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리홍펑 현대차 중국법인 부사장이 최근 사의를 표명했다.
 
현대차 중국법인 부사장 리홍펑 사의 표명, 중국 완다그룹으로 옮겨
▲ 현대자동차 로고.

리훙펑 부사장은 2022년 1월부터 완다그룹의 자동차 사업부인 완다자동차기술서비스 사장을 맡는다.

완다자동차기술서비스는 11월22일 자본금 1억 위안으로 설립된 기업으로 완다그룹과 베이징과학기술유한공사가 공동으로 지분을 보유한 회사다.

리훙펑 부사장은 2020년 6월부터 현대차에서 일하면서 중국 전략기획과 판로확대 사업, 대리점, 홍보 업무 등을 맡았다.

2013년 메르세데스-벤츠 중국법인 영업서비스 부사장, 2018년 포드 중국법인 영업마케팅 부사장 등을 지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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