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TV에 색약자 색 보정앱 탑재, 삼성전자 디지털 포용성 평가 세계 4위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1-12-08 11:49: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가 세계 디지털 포용성 평가에서 지난해보다 순위가 올랐다.

삼성전자는 7일 WBA(World Benchmarking Alliance)가 발표한 디지털 포용성 평가에서 세계 4위에 올랐다고 8일 밝혔다.
 
TV에 색약자 색 보정앱 탑재, 삼성전자 디지털 포용성 평가 세계 4위
▲ WBA(World Benchmarking Alliance) 로고.

WBA는 유엔(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실현하기 위해 세계 학계와 비정부기구(NGO), 투자자 등 200여 개 이상의 기관이 참여해 설립된 연합체다.

기업이 지속가능성의 관점에서 디지털 기술을 연구·지원하고 사회와 공유한 성과를 인권·환경·디지털 포용성 등 7개 분야에서 평가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평가에서 10위를 차지했다. 올해는 평가대상 150개 ICT 기업 가운데 4위에 올라 아시아 기업으로는 1위에 해당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디지털 포용성 평가에서 인공지능(AI) 분야에서 공정성·투명성·책임성을 추구하는 ‘AI 윤리 원칙’ 공개 분야와 사외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C랩 아웃사이드’를 통한 기술혁신 생태계 기여 분야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색을 잘 구별하지 못하는 시청자를 위해 적색·녹색·청색을 인지하는 정도를 확인하고 그에 맞춰 TV 화면 색상을 보정해주는 ‘씨컬러스’ 앱을 개발해 색약인 이들의 제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청소년 교육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초·중학생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인 ‘삼성 주니어 SW 아카데미’와 청소년과 미취업 청년에게 IT 프로그래밍 및 AI 기술 교육을 지원하는 ‘삼성 이노베이션 캠퍼스’ 등을 운영해왔다. [비즈니스포스트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