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롯데손해보험, 신종자본증권 발행해 500억 자본조달 나서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1-12-08 11:41: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손해보험이 새로운 국제회계기준(IFRS17)에 대응하고 자본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자본조달에 나선다.

롯데손해보험은 공모 400억 원, 사모 100억 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해 500억 원 규모의 신규자본을 확충하는 작업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롯데손해보험, 신종자본증권 발행해 500억 자본조달 나서
▲ 이명재 롯데손해보험 대표이사 사장.

새로 발행되는 신종자본증권 금리는 6.8%, 만기는 2051년 12월까지다.

이번 자본확충으로 지급여력(RBC)비율이 211.6%로 높아질 것이라고 롯데손해보험은 전망했다.

대주주 변경 이전인 2019년 3분기 133.9%와 비교해 77.7%포인트 개선된 수치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유입되는 자금은 IFRS17과 신지급여력제도 도입에 따른 자본변동성 대응과 성장동력으로 활용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또 다시 상승 마감 4580선, 6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K방산&우주' 24%대 급등 상승률 1위..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 나와도 영향 '제한적' 전망, "경제에 큰 변수 아니다"
네이버 'AI' SSG닷컴 '시너지' G마켓 '판매자 친화', '탈팡' 잡기 총력전
한화오션 실적 질주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 김희철 상생경영은 'OK' 안전경영은 '글쎄'
KB금융 '2금융권'에 '대부업'까지 대환대출, 양종희 포용금융도 '리딩금융'으로
K반도체 세계 2강 목표, 대통령 직속 특위 구성해 5년 계획 수립
S&P글로벌 "전기화·AI·국방 수요에 구리 부족 심화될 것, 공급망 못 따라가"
새마을금고 '현미경 감독' 나서는 금감원, 김인 리스크관리 역량 시험대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아성 흔들려, 김창한 리니지처럼 단일 IP 리스크 맞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