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바이오니아 주가 급등, 코로나19 진단키트와 자회사 치료제 개발 부각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1-12-06 15:22: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바이오니아 주가가 큰 폭으로 올랐다.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의 확산이 계속되는 데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바이오니아 주가 급등, 코로나19 진단키트와 자회사 치료제 개발 부각
▲ 바이오니아 로고.

6일 바이오니아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9.38%(7500원) 뛴 4만6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바이오니아는 생명공학 전문기업으로 분자진단 사업 관련 장비, 진단키트, 진단시약 등을 모두 자체생산한다.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를 검출할 수 있는 진단키트를 한달 안에 내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엄민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바이오니아는 코로나19 알파, 델타, 델타+ 등 변이바이러스를 검출할 수 있는 시약을 수출용으로 허가 받아 판매 중이며 오미크론 변이 또한 통상적으로 한달 정도면 대응 가능한 키트를 개발핳 것으로 기대된다"고 바라봤다.

바이오니아의 자회사 써나젠테라퓨틱스는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SAMiRNA-SCV2)을 개발하고 있다.

써나젠테라퓨틱스 연구진은 6월까지 국제인플루엔자정보공유기구(GISAID)에 등록된 약 126만 건의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염기서열을 분석했다. 델타 등 변이 바이러스도 분석대상에 포함했다. 

앞서 박한오 바이오니아 및 써나젠테라퓨틱스 대표는 “전염성이 높고 백신의 예방효능을 떨어뜨리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지속적으로 출현하는 데 대응하기 위해 바이러스의 RNA 10군데를 분해하는 10종의 후보물질을 조합해 치료제를 발명했다”며 “향후 등장할 다양한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장기간 비슷한 효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한 바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금값 가파른 상승이 조정폭도 키우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메모리 공급 부족이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한국갤럽] 내년 지방선거, '여당 지지' 43% vs '야당 지지' 33%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p 상승한 60%, 중도층은 6%p 오른 66%
상설특검 신한은행 강남별관 수색ᐧ검증영장 집행, '관봉권 띠지' 정보 확인
하나증권 첫 발행어음 상품 출시, 1호 가입자는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
이재명 13~14일 일본 나라현서 한일 정상회담, "글로벌·민생 현안 협력" 
지난해 11월 경상수지 122억 달러 흑자, 반도체 수출 호조에 역대 11월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