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내년 고속도로 전기차 충전기 1천 기 운영, 국토부 도로공사 300기 추가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1-12-05 17:10: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토교통부가 한국도로공사와 내년에도 전기차 충전시설을 추가해 고속도로에서 전기차 충전기 1천여 기를 운영한다.

국토부는 고속도로에서 전기·수소 등 친환경차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2022년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전기차 충전기를 추가로 330기 이상 구축한다고 5일 밝혔다.
 
내년 고속도로 전기차 충전기 1천 기 운영, 국토부 도로공사 300기 추가
▲ 전기차 충전기 관련 이미지. <한국전력연구원>

세부적으로 고속도로 전기차 충전기는 올해 연말까지 730여 기에서 내년에는 300기 이상 증가한 1천여 기가 운영될 것으로 예상됐다. 2020년 말 기준 435대가 운영되고 있던 것과 비교하면 2년 동안 약 600기가 증가하는 것이다.

고속도로 수소충전소도 2022년 기준으로 42기를 운영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현재 12대와 비교하면 3배 이상 증가하는 것이다.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에서 신재생에너지 발전을 통해 생산되는 전력량을 늘리겠다는 목표도 내놨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이 2025년에는 가로등과 터널 조명을 고속도로에서 사용되는 전력량을 넘어서는 ‘에너지 자립 고속도로’ 구현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현재 고속도로 태양광 발전시설은 104MW(메가와트)가 운영되고 있다.

한국고속도로공사는 앞으로 ‘고속도로 태양광 발전사업 공모’를 통해 2023년까지 추가로 76MW 규모의 발전을 더 운영할 계획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