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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거래소 빗썸, 본인확인 접속자 몰려 서비스 장애 겪어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1-12-02 18: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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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거래소 빗썸이 본인확인 절차를 진행하려는 접속자가 몰리며 서비스 제공에 차질을 빚었다.

2일 빗썸에 따르면 고객 확인으로 접속자가 일시적으로 급증해 간헐적으로 로그인이 지연됐다.
 
가상화폐거래소 빗썸, 본인확인 접속자 몰려 서비스 장애 겪어
▲ 빗썸 로고.

빗썸은 '특정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등에 관한 법률(특금법)'에 따라 이날 오전 4시부터 모든 회원을 대상으로 본인 확인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고객확인제도에 따라 휴대전화인증 등을 통한 본인확인과 실명 입출금 계좌 발급을 마친 회원만 가상화폐 거래를 할 수 있다. 

빗썸은 고객확인제도가 시작되며 접속자가 몰려 오류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했다. 

빗썸은 공지사항을 통해 "고객확인으로 접속자가 일시적으로 급증해 간헐적으로 로그인 지연되고 있다"며 "긴급조치 중에 있으며 빠른 시간 안에 정상화하도록 하겠다"고 게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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