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뱅크샐러드 마이데이터 시범서비스 시작, 김태훈 "이용자 연동 개선"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1-12-01 17:27: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통합자산관리 플랫폼 뱅크샐러드가 마이데이터서비스를 시작한다.

뱅크샐러드는 1일부터 고객에게 순차적으로 마이데이터 시범서비스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뱅크샐러드 마이데이터 시범서비스 시작, 김태훈 "이용자 연동 개선"
▲ 뱅크샐러드는 1일부터 고객에게 순차적으로 마이데이터 시범 서비스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뱅크샐러드>

시범서비스에서는 각 금융사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각각 입력하지 않아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끊김없는 실시간 연동이 가능해진다. 

뱅크샐러드는 인증서 기반의 통합인증을 통해 흩어진 금융정보를 모아 개인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대출잔액과 금리 및 상환정보, 주식 보유수량과 평가금액, 카드 결제내역, 포인트 현황 등 더욱 상세한 금융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도 추가하기로 했다.  

김태훈 뱅크샐러드 대표는 "금융 마이데이터 표준 애플리케이션프로그래밍인터페이스(API) 도입으로 이용자 연동 과정이 크게 개선됐다”며 “뱅크샐러드는 강력한 데이터 보안과 서비스 안정성은 물론 차별화된 데이터 분석 및 매칭기술을 통해 국내 최고의 자산관리 플랫폼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 나와도 영향 '제한적' 전망, "경제에 큰 변수 아니다"
S&P글로벌 "전기화·AI·국방 수요에 구리 부족 심화될 것, 공급망 못 따라가"
대만 TSMC 2025년 매출 175조, AI 수요에 전년 대비 31.6% 증가
[현장] KT 위약금 면제에 가입자 쟁탈전, 신도림 테크노마트는 지금 '페이백' 경쟁에..
일론 머스크 xAI 새 데이터센터에 200억 달러 들인다, 투자 유치 자금 '올인'
[현장] "나눔 너머 스스로의 성장으로" KIDC 청년중기봉사단 3차 파견단원 성과공유회
HK이노엔 '케이캡' 미국 FDA 허가 촉각, 곽달원 해외 선점 기회 만들기 부심
유럽연합 미국 빅테크 규제 완화 저울질, 트럼프 '한국 압박'에 명분 더하나
[데스크리포트 1월] 세계 질서에 '작지만 근본적 변화'가 찾아온다
민주당 '초과이익환수제 폐지' 제안까지, 지방선거 맞아 재건축 규제 완화 움직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