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건설사 주가가 일제히 상승했다.
1일 DL이앤씨 주가는 전날보다 5.88%(6500원) 뛴 11만7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DL이앤씨 주가는 이날 오르면서 5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삼성물산 주가는 4.27%(4500원) 오른 11만 원에 장을 마감했다.
동부건설 주가는 3.6%(500원) 상승한 1만4400원, 금호건설 주가는 3.23%(350원) 오른 1만12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한신공영 주가는 3.01%(450원) 상승한 1만5400원에 장을 마쳤다.
한라 주가는 2.99%(150원) 오른 5160원, 대우건설 주가는 2.98%(160원) 높아진 553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코오롱글로벌 주가는 2.9%(600원) 오른 2만1300원에 장을 끝냈다.
DL건설 주가는 2.83%(700원) 높아진 2만5450원, HDC현대산업개발 주가는 2.64%(550원) 상승한 2만1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GS건설 주가는 2.45%(900원) 상승한 3만7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현대건설 주가는 2.26%(1천 원) 오른 4만5200원, 삼성엔지니어링 주가는 1.45%(300원) 높아진 2만1050원에 거래를 끝냈다.
태영건설 주가는 0.72%(70원) 더해진 980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