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주가가 대체로 상승했다.
1일 까스텔바작 주가는 전날보다 7.84%(800원) 급등한 1만1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신성통상 주가는 4.45%(135원) 상승한 3170원, 형지엘리트 주가는 3.15%(100원) 오른 3275원에 장을 마감했다.
제로투세븐 주가는 2.64%(240원) 높아진 9340원에,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은 1.95%(170원) 상승한 891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비안 주가는 1.44%(40원) 오른 2820원에, 영원무역 주가는 1.29%(500원) 높아진 3만9250원에 장을 마쳤다.
형지I&C 주가는 1.22%(15원) 더해진 1240원에,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1.08%(1500원) 오른 14만1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LF 주가는 0.90%(150원) 높아진 1만6900원에 장을 끝냈다.
반면 휠라홀딩스 주가는 3.00%(1050원) 빠진 3만3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쌍방울 주가는 0.74%(7원) 하락한 933원에, F&F 주가는 0.60%(5천 원) 내린 82만5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섬주가는 0.57%(200원) 밀린 3만4900원에, BYC 주가는 0.12%(500원) 하락한 41만8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