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포함 계열사 성금 500억 기부, 성인희 "어려운 이웃에 도움"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1-12-01 15:34: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 포함 계열사 성금 500억 기부, 성인희 "어려운 이웃에 도움"
▲ 조흥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왼쪽)과 성인희 삼성사회공헌업무총괄 사장이 12월1일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관에서 열린 연말 이웃사랑성금 전달식에 참석하고 있다. <삼성전자> 
삼성전자를 포함한 삼성 계열사들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성금을 모아 전달했다.

성인희 삼성 사회공헌업무총괄 사장은 1일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관에서 열린 연말 이웃사랑성금 전달식에 참석했다.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삼성자산운용, 삼성물산, 삼성엔지니어링,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경제연구소 등 계열사가 모두 500억 원의 성금을 출연했다.

연말 이웃사랑성금 기탁에 참여한 계열사는 지난해 13곳에서 올해 16곳으로 늘었다.

올해는 회사 기금 이외에도 수만 명의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기부금을 성금에 포함했다.

삼성이 전달한 성금은 청소년 교육 지원과 취약계층 의료 지원, 장애인 복지 증진 등 활동에 쓰인다.

1999년부터 올해까지 삼성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한 기부금은 모두 7200억 원에 이른다.

성인희 사장은 성금 전달식에서 "삼성과 모금회의 변함없는 협력이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