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별


금융·증권
네이버파이낸셜, 스마트스토어 정산시기 더 단축하고 적용대상 넓혀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  2021-12-01 12:28:13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네이버파이낸셜이 스마트스토어 정산서비스인 빠른정산서비스를 고도화했다.

네이버파이낸셜은 빠른정산서비스의 정산시기를 단축하고 서비스 대상은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 네이버파이낸셜은 빠른정산 서비스의 정산 시기를 단축하고 서비스 대상은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네이버파이낸셜>

네이버파이낸셜은 2020년 11월부터 스마트스토어 판매자들의 자금회전율을 높여주는 빠른정산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네이버파이낸셜은 1일부터 빠른정산 제공시점을 기존 '배송완료 다음날'에서 '집화처리 다음날'로 앞당긴다. 주문 후 평균 3일 안에 정산 돼 기존보다 정산시기가 하루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된다.

네이버파이낸셜은 빠른정산 신청요건도 완화한다. 

신청요건은 기존 '3개월 이상 월 판매액 100만 원 이상’에서 ‘3개월 이상 월 판매건수 20건’으로 변경된다. 대출 연체 여부 등 금융 연체기록을 일체 보지 않고 오로지 반품률 등 스마트스토어 판매기록만으로 판별한다. 

네이버파이낸셜은 거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구매확정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다양한 리스크를 사전에 탐지하고 관리하는 위험탐지시스템(FDS)을 고도화해 서비스를 개선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최진우 네이버파이낸셜 총괄은 “빠른정산은 네이버파이낸셜이 지닌 데이터기술을 총동원해 자금회전을 개선하는 것에만 집중한 결과"라며 "2022년에는 집화처리 기준으로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고 빠른정산 대상을 더 확대하는 것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LG에너지솔루션 '따상' 실패에도 진기록 풍성, 주가 상승 기대감 유효
·  산업은행 회장 이동걸, 에디슨모터스 두고 "쌍용차 차입매수 의심"
·  코로나19 진단검사도 '내돈내검'? 오미크론 확산에 유료화될지 주목
·  현대엔지니어링 공모주 흥행 빨간불, 건설사 상장에 시장 싸늘한 이유
·  쿠팡 현금 이르면 3년 안에 바닥, 강한승 흑자구조 만들 묘책 있나
·  LG전자 전장사업 흑자전환 갈 길 멀어, 반도체 공급부족에 경쟁 치열
·  대우건설 올해 화두 수익성, 백정완 취임 첫해 영업이익 최대기록 도전
·  정의선, 올해 현대차그룹 비주력 계열사 주식 매각으로 얼마나 버나
·  '공모주 지존' LG엔솔 기업공개, '범접불가' 기록과 과제 함께 남겨
·  삼성전자 메모리반도체 투자 줄인다, 올해 파운드리 '올인' 가능성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AD
임원급 채용
전문직 채용
30대 그룹사 채용
디지털 전문인재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