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공기업

토지주택공사, 3기 신도시 남양주왕숙의 토지보상 본격 착수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1-12-01 11:31: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토지주택공사, 3기 신도시 남양주왕숙의 토지보상 본격 착수
▲ 3기 신도시 남양주왕숙 공공주택지구 조감도. <토지주택공사>
3기 신도시 가운데 최대 규모인 남양주왕숙 공공주택지구에 토지 및 지장물 등 보상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3일부터 남양주왕숙에서 토지 및 지장물 등의 협의 보상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남양주왕숙지구 소유자와 주민들에게는 이미 11월30일에 ‘손실보상협의 요청’ 문서가 발송됐다.

토지주택공사는 지난해 8월 토지 보상계획을 공고한 뒤 주민단체 등과 지속적 협의를 통해 지장물 약 8500동과 영업권 약 1500건 등에 기본조사를 7월31일 미쳤다. 

앞으로 3개월 동안 토지 및 지장물 협의보상이 추진되고 협의기간 이후에는 수용재결 신청 등 후속절차가 진행된다.

1000㎡ 이상의 토지를 협의로 양도하면 사업지구 안의 협의양도인택지를 신청할 수 있고 400㎡이상 토지를 협의로 양도한 소유자도 85㎡ 이하 분양주택 특별공급을 신청할 수 있다.

대토보상과 관련해서는 토지 등 소유자의 의견 수렴을 통해 2022년 1월 중에 대토보상 계획공고 및 신청접수 등을 추진한다.

토지주택공사 관계자는 “투명하고 공정한 보상을 위해 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것”이라며 “주택공급 확대와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 남양주왕숙지구 개발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HD현대 1분기 영업이익 2조8천 억으로 120.4% 증가 '역대 최대'
[현장] EU 사이버복원력법 시행 초읽기, 블랙덕 "유럽 진출 기업 보안체계 내재화해야"
중소중견 게임사 덮친 경영악화 '늪', 'AI 효율화'로 생존 활로 모색
삼성전자에 부품 공급 '갑질' 브로드컴, 과징금 불복 소송서 패소
미중 정상회담에 미국 기업인 경제사절단 대거 참여, "중국 규제 논의에 중요한 기회"
구윤철 "파업 절대 안 된다", 삼성전자 총파업 전운에 정부 '긴급조정권' 발동하나
한화솔루션 비롯한 태양광 업체 미국 정부에 에티오피아산 패널 조사 촉구, "중국산 우회로"
메모리반도체 호황에 증시 '양극화' 뚜렷해져, JP모간 "2028년도 강세 지속"
[오늘Who]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수성전 '완승', 기관영업 '사기충천' 정상혁 인천시..
'마이크로바이옴 선구자' CJ바이오사이언스 방향 전환, 윤상배 '미래'보다 '생존'에 방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