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LG화학, 디지털영업 플랫폼을 모든 석유화학제품군으로 확대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1-12-01 10:36: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화학이 디지털영업 플랫폼을 모든 석유화학 제품군에 확대 도입한다.

LG화학은 디지털영업 플랫폼 ‘LG켐온(ChemOn)’을 전체 석유화학제품군으로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LG화학, 디지털영업 플랫폼을 모든 석유화학제품군으로 확대
▲ 디지털 영업을 위해 LGChemOn에 접속하는 LG화학 영업사원의 모습. < LG화학 >

LG켐온은 온라인쇼핑몰에서 검색하듯이 석유화학제품을 쉽게 찾아보고 비대면으로 기술협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만든 통합영업 플랫폼이다.

LG화학은 대면영업에 의존해오던 기존 석유화학업계의 영업방식을 벗어나 디지털영업 플랫폼 적용확대에 공을 들여왔다.

올해 6월 LG켐온을 통해 고부가합성수지(ABS) 고객을 대상으로 기술협업 행사을 1차로 열었고 12월부터는 재활용 플라스틱(PCR)을 포함해 450여개 전체 석유화학 제품으로 영역을 넓혔다.

LG화학은 이번에 디지털영업 플랫폼의 적용범위를 넓힘에 따라 고객들이 더 쉽게 제품을 검색하고 기술협업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화학 석유화학사업본부 DX추진팀 관계자는 “기술적 접근뿐만 아니라 고객에게 진정한 가치를 제공하는 것에 집중했다”며 “고객을 생각하는 디지털혁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