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현대백화점, 농업기술실용화재단과 청년 푸드테크 스타트업 육성지원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1-12-01 10:28: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백화점이 식품과 기술을 결합한 청년 푸드테크 스타트업 육성을 지원한다.

현대백화점은 1일 농업기술실용화재단과 손잡고 청년 푸드테크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더성장마켓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 농업기술실용화재단과 청년 푸드테크 스타트업 육성지원
▲ 경기도 고양시 현대백화점 킨텍스점 지하1층 식품관에서 앞서 진행한 청년 푸드테크 스타트업 판로 확대 행사 '영농마켓' 모습. <현대백화점>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농촌진흥청이 2009년 설립한 기관이다. 농업 관련 연구개발 성과를 현장에 적용하고 농업과 식품 관련 스타트업을 발굴해 지원하고 있다.

더성장마켓 프로젝트는 상품 경쟁력을 지닌 청년 푸드테크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위생과 마케팅 등을 상담해주고 판매행사, 단독상품개발 등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육성하고 있는 360여 곳의 스타트업 가운데 15곳을 9월 초에 선발했다.

현대백화점은 선발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9~11월 약 3개월에 걸쳐 제품 생산공장에 관한 전문적 위생 컨설팅을 제공하고 상품화, 패키지 디자인 자문 등을 지원했다.

현대백화점은 3일부터 청년 푸드테크 스타트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행사 ‘영농마켓’을 연다. 행사는 서울 압구정본점을 시작으로 서울 천호점, 목동점에서 차례대로 진행한다.

현대백화점은 앞으로 청년 푸드테크 스타트업들이 백화점 식품관과 식품 전문 온라인몰 ‘현대식품관투홈’에 입점할 수 있도록 판로 확대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명절 특화 선물세트 제작과 단독상품 공동개발 등 협업도 확대한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