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와이팜 유상증자 725억 규모 결정, 테스나 인수자금 마련 용도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1-11-30 18:58: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무선통신기기 관련 시스템반도체 업체인 와이팜이 유상증자를 추진한다.

와이팜은 30일 이사회에서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와이팜 로고.
▲ 와이팜 로고.

와이팜은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전환상환우선주 898만3885주를 기관투자자에게 발행하고 725억 원을 확보한 뒤 이를 모두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구체적으로 어느 법인의 증권을 취득하는 데 사용하는지 밝히지는 않았지만 24일 와이팜의 종속회사 와이팜에스티씨가 테스나 주식 522만9964주를 2798억 원에 취득한다고 공시했던 점으로 볼 때 테스나 인수대금으로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테스나는 시스템반도체 테스트사업을 하는 코스닥 상장기업이다. 

와이팜의 제3자배정방식의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기관투자자는 아이비케이티에스엑시트제이호 사모투자합자회사, 린드먼아시아투자조합 16호, 2021뉴딜혁신성장투자조합 등 기관투자자 18곳이다.

인수대금 납입일은 12월23일이며 전환상환우선주의 상환기간은 2023년 12월24일부터 2031년 12월23일까지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